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5/21
역시 표류기님~~
글의 표현이 정말 좋으시군요^^
저는 아무리 노력해도 잘 안되고 있는데
정말 이런 표현력과 글귀에 감동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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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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