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3/02/08
일상기록쟁이님~안녕하세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자취를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지금 부터 차근차근 준비를 합시다.
함께 하면서 싸우는 것보다 조금 떨어져서 사이좋게 지내는 것이 엄마에게도 일상기록쟁이님 에게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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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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