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현
신수현 · 안녕하세요
2022/09/24
카페예뻐요~
옛날에 자주가시던 카페라니  그리운 느낌이 들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달이랑 목련화님을 반갑게 맞아주시고 행복한 시간이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남은시간도 즐겁게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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