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05
스토리님~안녕하세요^^
저는 십여 년 전 까지 좋은 생각을 꼭 사서 보았습니다.
그때는 무협지만 좋아하던 남편도 좋은생각을 사면 함께 읽었답니다.
언제 부턴가 소홀해 지기 시작 했고 지금은 안보고 있네요.
그때 구입 해서 읽은 좋은생각을 찍어서 올릴려고 보니 남편이 자고 있는 방에가 있어서 증거 재출이 어렵군요.
그때는 글 쓰기가 무척 어렵다고 느껴서 한번도 응모 해 볼 생각을 하지 못 했네요.
지금도 그러고요 ㅎㅎ
스토리님~아프지 말고 건강히 하루하루 지내시길 빕니다.
힘 이여 솟아라~~~~~~~^^
저는 십여 년 전 까지 좋은 생각을 꼭 사서 보았습니다.
그때는 무협지만 좋아하던 남편도 좋은생각을 사면 함께 읽었답니다.
언제 부턴가 소홀해 지기 시작 했고 지금은 안보고 있네요.
그때 구입 해서 읽은 좋은생각을 찍어서 올릴려고 보니 남편이 자고 있는 방에가 있어서 증거 재출이 어렵군요.
그때는 글 쓰기가 무척 어렵다고 느껴서 한번도 응모 해 볼 생각을 하지 못 했네요.
지금도 그러고요 ㅎㅎ
스토리님~아프지 말고 건강히 하루하루 지내시길 빕니다.
힘 이여 솟아라~~~~~~~^^
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스토리님~건강은 좋아 지셨지요??
자격이 없는 저를 그렇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번 생각해 볼까요ㅎㅎㅎ
잭님 말씀처럼 저도 똑순이님 글 너무 좋아요^^
절대 부족한 글 아닙니다.
그 능력을 너무 늦게 발견 하신 것 뿐입니다.
지금 적으시는 글들 일상 글들 중에...
남편분과 두분 대화 이야기.....글로 간간이 올리시잖아요.
그중에 하나 뽑아서 응모하셔도 제 생각에는 희망이 보이는데요^^
그 외에도 주옥 같은 글 정말 많이 올리셔서...
생활 수필 똑순이님이랑 잘 맞는 거 같아요^^
살아오신 이야기 다시 한번 정리하셔서 한번 도전 해보시길 진심으로 추천 드려요^^
파이팅!!
너무 대단 한 글보다 오히려 평범한 일상 속에서 공감 할 수 있는 글이 더 잘 먹히더라고요 ㅎㅎ참고하시길...^~*
아이고 저는 아직 미숙 그 자체입니다
ㅎㅎ
그리 생각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똑순이님 한번 응모해보시길 추천합니다.
아이고 저는 아직 미숙 그 자체입니다
ㅎㅎ
그리 생각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똑순이님 한번 응모해보시길 추천합니다.
잭님 말씀처럼 저도 똑순이님 글 너무 좋아요^^
절대 부족한 글 아닙니다.
그 능력을 너무 늦게 발견 하신 것 뿐입니다.
지금 적으시는 글들 일상 글들 중에...
남편분과 두분 대화 이야기.....글로 간간이 올리시잖아요.
그중에 하나 뽑아서 응모하셔도 제 생각에는 희망이 보이는데요^^
그 외에도 주옥 같은 글 정말 많이 올리셔서...
생활 수필 똑순이님이랑 잘 맞는 거 같아요^^
살아오신 이야기 다시 한번 정리하셔서 한번 도전 해보시길 진심으로 추천 드려요^^
파이팅!!
너무 대단 한 글보다 오히려 평범한 일상 속에서 공감 할 수 있는 글이 더 잘 먹히더라고요 ㅎㅎ참고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