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12/05
스토리님~안녕하세요^^
저는 십여 년 전 까지 좋은 생각을 꼭 사서 보았습니다.
그때는 무협지만 좋아하던 남편도 좋은생각을 사면 함께 읽었답니다.
언제 부턴가 소홀해 지기 시작 했고 지금은 안보고 있네요.
그때 구입 해서 읽은 좋은생각을 찍어서 올릴려고 보니 남편이 자고 있는 방에가 있어서 증거 재출이 어렵군요.
그때는 글 쓰기가 무척 어렵다고 느껴서 한번도 응모 해 볼 생각을 하지 못 했네요.
지금도 그러고요 ㅎㅎ
스토리님~아프지 말고 건강히 하루하루 지내시길 빕니다.
힘 이여 솟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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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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