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아이러니
러블리아이러니 · 생각과다사람입니다.
2022/08/21
똑순이님,
마음이 차분해지는, 너무 좋은 글 감사합니다.

세상사람들 중, 나를 가장 미워하는 존재가,
바로 나였을 정도로, 나를 미워하며 살았어요. 
지금도 전혀 안 그런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런 좋은 글을 만날 때마다 다짐합니다.
'나를 사랑해주자. 나를 소중하게 대해주자.' 하고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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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해서 말로는 못하는 이야기를 글로라도 마음껏 풀어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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