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디오라는 창작자 후원 플랫폼에서 전자책을 만들어보장 프로젝트를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큼이별이네집 육아웹툰 브랜드로 소개글을 썼었는데, 후원과 워크숍이 혼재되서 헷갈리게 될까봐. 솔앤유 전자책 독립출판사로 소개글을 수정했습니다.

아직 본격적인 홍보를 하지 않았는데 5분이나 멤버쉽을 가입해주셨어요.

최근에 크리에이터를 위한 구독형식, 후원 플랫폼이 많이 생겼는데 그중에서 스테디오를 선택한 이유는 텀블벅에서 펀딩을 진행한 경험이 좋았고,

담당자분께서 정말 꼼꼼하게 솔앤유 전자책 출판사가 어떤 방식으로 스테디오를 활용하면 좋을지 전략을 정리해서 메일을 주셨기 때문이에요.

최근에 전자책 사업을 본격적으로 하려고 마음먹고 다양한 제안과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데, 성사되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