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워지는일상 · 글쓰기를 하며 나를 채우는 날들을 ~
2022/08/26
옛날 생각이 나네요..
아기의 똥이 마치 초코릿 같다고 했더니..
친정 아버지께서 엄마한테 저 똥 냉동실에 넣었다가 주라고 하셨던~~

이제는 두분 모두 고인이 되시고..
그 아이는 내년이면 30이네요.

세월이 참~~

보기 좋습니다..
행복함이 느껴집니다.
아가가 완전 예뻐요.
이제는 손자를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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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감에 따라서 세상의 변화에 뒤쳐지지 않으려고 부단히 노력하는 나를 발견하곤 애써서 외면을 하고 있을 때, 우연히 알게 된 얼룩소!! 세상의 변화에 맞서서 끝까지 배우며 살겠노라고 다짐을 해 봅니다. 발휘하지 못한 나의 역량이 분명히 있을 듯도 하여 하나씩 하나씩 캐어내는 공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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