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담
소담 · 아기도 키우고 나도 키우고
2022/03/30
넘 감동이에요ㅠㅠ
제 아기는 아직 17개월이라 말도 못하지만;;
만약 나중에 그런 말을 들으면 눈물날 것 같아요ㅠㅠ
그만큼 글쓴이님이 좋은 엄마여서
아이도 자연스럽게 그런 말이 나온 거겠죠??
전 아직 많이 부족한 엄마라 부럽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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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30대 여자입니다. 무난하게 별 일 없이, 그리고 조금씩 성장하는 삶을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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