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나님
저도 그림을 잘 그리고 싶지만
손은 따라주지 않아 안타깝네요.
저는 너무너무 화가 나서
제 감정을 주체하지 못할 정도라면
하얀 종이를 꺼내
연필로 막 색칠합니다.
색칠하면서 온갖 울분을 토해내죠.
그렇게 온갖 울분을 토해내면
마음이 한결 괜찮아지더라고요.
그러다가 종이에 쓸려 까맣게 변해버린
손 옆을 보고 또 뭔가 웃겨서 피식 웃게 되네요.
내가 지금 뭐하고 있는 거지라며
감정이 수그러지기도 하고요.
마나님의 그림을 보고
아무 생각 없이 멍하게 되는 것이 마음에 들어서
다운 받아갑니다.
좋은 그림 감사합니다!
저도 그림을 잘 그리고 싶지만
손은 따라주지 않아 안타깝네요.
저는 너무너무 화가 나서
제 감정을 주체하지 못할 정도라면
하얀 종이를 꺼내
연필로 막 색칠합니다.
색칠하면서 온갖 울분을 토해내죠.
그렇게 온갖 울분을 토해내면
마음이 한결 괜찮아지더라고요.
그러다가 종이에 쓸려 까맣게 변해버린
손 옆을 보고 또 뭔가 웃겨서 피식 웃게 되네요.
내가 지금 뭐하고 있는 거지라며
감정이 수그러지기도 하고요.
마나님의 그림을 보고
아무 생각 없이 멍하게 되는 것이 마음에 들어서
다운 받아갑니다.
좋은 그림 감사합니다!
다행히 종이가 모두 까맣게 되기 전에 이미 모든 것이 허탈해지더라고요.
마나님께서도 오늘 하루 고생하셨고
편안한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연님 안녕하세요 ^^
제 첫 그림글에 답글을 달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연님은 자신의 마음을 다스릴 줄 아는 소유자이신 것 같아요
주체할 수 없는 분노의 화를 풀기위해
종이와 연필을 꺼내 종이가 시컿매질 정도로 칠하신다고 하시니 놀랬어요
종이 한 장을 (A4용지로 생각했어요) 다 칠하려면 시간이 많이 필요할 것 같다고 생각이 들엇어요
왜냐하면 전 아날로그로 그런 행위를 못 해 봣거든요 ㅎㅎ
그래도 연님께서 자신의 감정 푸는 법을 써주신 덕에 서로 만나서 대화하는 기분이 들어서 좋아요
또 제 그림을 다운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편히쉬세요~
연님 안녕하세요 ^^
제 첫 그림글에 답글을 달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연님은 자신의 마음을 다스릴 줄 아는 소유자이신 것 같아요
주체할 수 없는 분노의 화를 풀기위해
종이와 연필을 꺼내 종이가 시컿매질 정도로 칠하신다고 하시니 놀랬어요
종이 한 장을 (A4용지로 생각했어요) 다 칠하려면 시간이 많이 필요할 것 같다고 생각이 들엇어요
왜냐하면 전 아날로그로 그런 행위를 못 해 봣거든요 ㅎㅎ
그래도 연님께서 자신의 감정 푸는 법을 써주신 덕에 서로 만나서 대화하는 기분이 들어서 좋아요
또 제 그림을 다운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편히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