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23
이어 쓰기는 쉽고도 어려운 글쓰기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어지는 글 400자 제한이 있기 전에도 저는 잇글을 천 자 내외로 길게(?) 쓰는 편이었습니다. 간단명료하게 쓰고 싶은데 제게 그런 능력까지는 없었습니다. 그래도 본 글을 읽고 제가 전하고 싶은 말을 최대한 정성을 들여 작성을 하곤 했습니다.
그렇다 보니 시간이 꽤 소요됩니다. 올라오는 모든 글에 이어 쓰기를 할 수가 없으니 하루 한두 개의 글에 이어지는 글을 씁니다. 사실 약간 수다쟁이 기질이 있어서 대부분의 글에 이어 쓰고 싶은 마음이 들 때가 많습니다. 댓글을 쓰다 '아니야, 좀 있다 이건 이어 써야지' 마음을 먹고 북마크를 해놓습니다. 하지만 늘 부족한 것이 시간이니 그렇게 보내버린 좋은 글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읽고 나자마자 나중...
@살구꽃
아^_^ 잇글에 원글 노출에 도움을 주니 수명이 조금 길어지는 것 같아요. 떠밀려내려가 버리면 다시 찾아서 읽기가 힘든 시스템이라 ㅜ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살구꽃님^^
<이어지는 글이 없으니 원글의 수명이 더 짧아진다.>
아, 그렇군요. 잇글 쓰면 원글이 다시 보이는 게,,, 글 쓰면서도 <>을 이제
깨닫네요. 콩님, 좋은 글 잘 읽었어요~ ^^
@JACK alooker
지미님은 최강 잇글러, 잭님은 최강 댓글러 합시다!!
늘 감사해요^_^
@빅맥쎄트 님의 고퀄리티 글은 재미와 유익성을 갖춘 글이쥬. 왜 자뀨 그런 말씀을 하시는거죠?!! ;;
서로의 글을 읽고 댓글을 남겨주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되더라고요. ^^
편안한 밤 되세요!!^^
@지미
주인공께서 오셨군요!! 요즘 정말 지미님 아니면 잇글이 잘 없어요!! ㅠㅠ
깨방정, 공식 얼룩소 핫팩 지미님!!! 알라뵹!!! ^___^
@정요
할 수 있는 만큼, 지치지 않고 꾸준히 하는 것이 젤 좋은? 슬기로운 얼룩소 생활 같아요. ^_^
화이팅입니다!!^^
맞아요
이어쓰기는 정말 공이들어가네요
그나마 댓글 다는정도로 저는 하고있네요ㅎㅎ
콩순아~~~~~부끄럽다~~
글구 난 깨방정이 좋다 푸하아아
무엇보다 이곳에@JACK alooker @빅맥쎄트
두루두루 있잖어^^
알라봉 콩콩이~♡♡
@콩사탕나무
저같은 아무도 읽어주지 않는 재미 없는 글만 쓰는 사람들이 아닌,
평소 원글 뿐 아니라 이어지는 글을 많이 써주시는 콩사탕님같은 분들이 많아질 수록, 이 공간이 더 재미 있고 공감과 소통이 느껴지는 공간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미님은 인정이죠.. 이어지는 글을 쓰느라 정작 본인 글은 쓸 시간이 없어보이는 ::
저도 더 분발해야겠습니다 ㅋㅋ
소중한 잇글 감사해요 ..!
지미님 이어쓰기는 우주 최강이죠~👍
지미님 이어쓰기는 우주 최강이죠~👍
콩순아~~~~~부끄럽다~~
글구 난 깨방정이 좋다 푸하아아
무엇보다 이곳에@JACK alooker @빅맥쎄트
두루두루 있잖어^^
알라봉 콩콩이~♡♡
@콩사탕나무
저같은 아무도 읽어주지 않는 재미 없는 글만 쓰는 사람들이 아닌,
평소 원글 뿐 아니라 이어지는 글을 많이 써주시는 콩사탕님같은 분들이 많아질 수록, 이 공간이 더 재미 있고 공감과 소통이 느껴지는 공간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미님은 인정이죠.. 이어지는 글을 쓰느라 정작 본인 글은 쓸 시간이 없어보이는 ::
저도 더 분발해야겠습니다 ㅋㅋ
소중한 잇글 감사해요 ..!
@JACK alooker
지미님은 최강 잇글러, 잭님은 최강 댓글러 합시다!!
늘 감사해요^_^
@빅맥쎄트 님의 고퀄리티 글은 재미와 유익성을 갖춘 글이쥬. 왜 자뀨 그런 말씀을 하시는거죠?!! ;;
서로의 글을 읽고 댓글을 남겨주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되더라고요. ^^
편안한 밤 되세요!!^^
@지미
주인공께서 오셨군요!! 요즘 정말 지미님 아니면 잇글이 잘 없어요!! ㅠㅠ
깨방정, 공식 얼룩소 핫팩 지미님!!! 알라뵹!!! ^___^
@정요
할 수 있는 만큼, 지치지 않고 꾸준히 하는 것이 젤 좋은? 슬기로운 얼룩소 생활 같아요. ^_^
화이팅입니다!!^^
맞아요
이어쓰기는 정말 공이들어가네요
그나마 댓글 다는정도로 저는 하고있네요ㅎㅎ
<이어지는 글이 없으니 원글의 수명이 더 짧아진다.>
아, 그렇군요. 잇글 쓰면 원글이 다시 보이는 게,,, 글 쓰면서도 <>을 이제
깨닫네요. 콩님, 좋은 글 잘 읽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