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다양성 인정 않는 학교... 다문화 학생 30% “부적응으로 자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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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아직 이런데가 많은 걸까요? 제가 다문화 가정 자녀라 잘 아는데 확실히 적응하기 힘든 부분은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그건 제가 2010년대 초반의 초등학생때까지였고 오히려 중학생때부터는 적지만 친구들과 잘 어울렸죠.
제 생각엔 다문화 감수성보다는 인성, 예절교육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요즘 시대에 아이들이 부정적인 컨텐츠를 자주 접하니까 무례한 아이들이 많아진 것 같아요. 그래서 남을 배려하지 않고 남을 상처입히는 것 같아요. 그건 다문화라는 이유만으로 국한되지 않고요. 우리 모두 조금씩만 예의를 갖고 행동하면 좋을텐데 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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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이들이 어릴때부터 다양한 형태의 가족 모습을 접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드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아이들을 위한 책을 사더라도 다양한 인종, 종교, 문화, 성별을 가진 사람들이 그려져있는 동화책이나 영상물을 통해 간접경험을 할 수 있도록 가정과 유치원에서의 교육이 우선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가 적은 예시보다도 더 넓은 범위의 가족의 형태가 있습니다. 이 모든 가족의 형태를 아우를 수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우리나라 문화컨텐츠에서도 더 자주 다루면 좋을 것 같아요. 물론 종종 나오긴 하지만 아직까지도 우리나라 시청률 탑을 찍는 드라마에서는 한 밥상에 같은 피부색을 가진 할머니 할아버지부터 손자 손녀까지 나오는 대가족 형태를 굉장히 자주 볼 수 있잖아요? 이런 컨텐츠에서부터 서서히 변화를 주게되면 자연스레 사람들의 인식도 바뀔거라고 생각합니다. 다소 시간이 걸리겠지만 꼭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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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문제라고 생각되지는 않네요. 단일민족국가에서 어른들만 봐도 베타성이 엄청난데 애들한테 다양성을 요구하다니요.. 윗 사회부터 바뀌지않고 학교부터 바뀌라는건 순서가 틀려도 한참 틀렸더고 생각되네요. 애들 입장에서는 내로남불로 보일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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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아들도 일본사람과 결혼해 아들이 둘
다문화 가족이라 할수있죠
유치원을 다니다가 미국으로 식구들이 이만을 갔어요
메스콤 일본 부정적인 뉴스가 나오면 불안해요
우리 성인들은 국민과 정치를 구별해 받아드리지만 아이들은그렇치 못하죠
그럴때마다 아이들이 놀림을 받지않나 그런 불안한 마음 였죠. 직장때문에 미국으로 이민갔지만 오히려 속으로는 잘됐다 생각했죠. 미국역시 다문화 가 전국민이다 시피 하는데 이미 나쁜 좋은 과정들을 많이겪어 밀팅폿(끓는용광로)의 문화와사회가 많이 정착된나라 라
우리 아이들이 지금 한국학교다니 면서 받는상처가 덜할것은 마음 가져봅니다
글로벌이 되면서 우리가 선진국이되면서 다문화가정의 아픈 프로쎄스를 우리가 겪어야하는지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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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엔 다문화 감수성보다는 인성, 예절교육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요즘 시대에 아이들이 부정적인 컨텐츠를 자주 접하니까 무례한 아이들이 많아진 것 같아요. 그래서 남을 배려하지 않고 남을 상처입히는 것 같아요. 그건 다문화라는 이유만으로 국한되지 않고요. 우리 모두 조금씩만 예의를 갖고 행동하면 좋을텐데 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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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이 학교생활을 만끽하지 못해 아쉬워요
엘리베이터나 길거리에서 책가방을 멘 아이들을 보면 넘 반갑습니다.
.다양한 아이들이 학교에서 낄낄대며
학교생활하였으면해요. 어우르고 함께하며,사회에 나가서도 다름이 인정되는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소외되지 않는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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