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8/29
진영님~~안녕하세요^^
댓글에서 진영님을 보아서 몰랐습니다.
저도 그럴때가 많습니다.
그럴수 있죠.
제가 얼룩소 처음 시작 할때 하루에 본글 하나 쓰기 였어요.
그것이 부담이 될때도 있었어요ㅎ
진영님 워낙 잘 하시니까 금방 글감이
떠오르실 겁니다.
그럼 다음 글에서 뵈요.
아~월요일 이라서 바빠서 못 들어 오면
저녁 늦게 라도 들어 올께요.
마음 편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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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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