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소의 마음을 읽는 자. by 진영

진영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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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관련 토픽

생활/사건사고+6

bcreative911 · 저는 뇌가 불편한 정상인입니다.

2022/09/12

포인트 공개

안녕하세요~ 그동안 테스트 해본 결과를 공유해보고자 해요~ 지난 1달 반 즉 3번의 포인트 사이클 동안 하루 30개의 글을 발행해봤습니다. 매일 제 글 1개, 그리고 이어쓰기 29개. 그리고 댓글은 제 글에 이어진 글 수 + 2~3개 정도입니다. 제 글 같은 경우 뜨는 글에 몇 번 오르락 내리락 한 적은 있지만 투데이에 올라간 적은 없어요 받는 좋아요 수는 대체로 10개 언저리.. 많아야 20개를 넘지 못함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이어쓰기 한 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받는 좋아요 수는 대체로 5~10개. 많아야 15개 언저리에 그쳤던 것이 대부분으로 기억됩니다. 이어쓰기 한 글의 종류는 최대한 다양하게 였습니다. 라이프도 보긴 했지만 그 비율을 줄이고 최대한 다른 분야의 글들에 집중해보았습니다. 포커스 같은 곳에 뜨는 글들은 의도적으로 빼보았습니다. 이어쓰기의 경우 처음 두 사이클은 어떻게든 최대한 길게 쓰려 노력을 해보았습니다. 여기서 "길게"란 300~50...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09/12

얼룩소의 마음을 읽는 자.

생활/사건사고+6

ㅎㅎㅎ 고생하셨습니다
이미 다 나 있는 결론을 입증하고 검증 하시느라구요
얼룩소의 포인트 지급 방식은 그 누구도 모릅니다
추측만 난무할 뿐...
오로지 얼룩소 운영진의 마음입니다
만약 포인트가 목적이시라면 투데이를 노려야 할 것입니다
어떤 글을 어떻게 쓰야하는지 이미 파악하고 그런 형식에 맞춰 쓰시는 분들 많습니다
좋아요나 이어쓰기 수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좋아요. 이어쓰기는 쉽게 공감하고 댓글 쓰기 좋은 글이 인기지요
투데이는 그런 것과 상관없이 운영진 마음에 들어야지요
그래서 얼룩소엔 대체로 두 부류의 글이 있습니다
투데이를 노리는 논설문 종류의 글.
포인트와 별 상관없이 내가 좋아 그냥 설렁설렁 쓰는 생활문 종류의 글.
물론 두 영역을 넘나드는 능력자도 많으시구요
한 마디로 얼룩소에서 선호하는 글은 다양한 토픽의 글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