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am Young
Liam Young · 청춘은 나이가 아니라 마음이다^^
2022/09/06
누구가 날 기억하고
날 생각해 준다는 것은
나의 안녕을 위해 기도해 준다는 것이다.


원한 관계가 아닌 이상
누군가를 생각하면서
그 사람이 잘 살고 있기를 우리는 바라고 소망한다.

가끔 보고 싶은 얼굴을 떠 올려본다.
잘 살고 있겠지라고 짧은 생각을 하면서도
잘 살고 있기를이라고 생각하며 기도한다.

아마 그분도 그러했을 것입니다.
누군가 날 위해 기도해 준다는 것은 
엄청난 축복입니다.

저도 날 위해 
기도해 주는 누군가가 있기에 
행복한 오늘을 맞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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