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패밀리
미미패밀리 · 한 아이의 아빠이자 고양이 형아입니다
2022/09/07
사실 전 글을 보고 남편분이 좀 이해가 되긴했어요.
이해가 된다기보단 왜 그러는건지 알 것 같아요.
남자들이 좀 그래요..
본인이 느낄정도로 막 아프고 안 좋은거아니면 그냥 단순 영양제마냥 꼬박꼬박 챙겨먹으려고 하지않아요.
궈찮거든요..근데 옆에서 챙겨주는 마눌님이 있으니 챙겨줄 땐 잘 먹고 ㅋ
그럴 땐 그냥 내비둬서 본인이 약을 안 먹어서 몸이 점점 아파지는게 느껴지면 알아서 챙겨먹어요.
남자들은 커서도 애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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