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현
신수현 · 안녕하세요
2022/08/24
마음을 울리는 사진한장이 백마디 말보다 갚어치 있다고 생각합니다. 15살 형이 어린동생과 가족을 위로하는 모습을 보니  애틋하고 감동적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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