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3/01/31
집에서 목욕을 하기엔 춥고 따순물도 없고 ...

어쩔수 없이 목욕을 하러 목욕탕에 가야 하는 그런 시절이 있었어요 ㅋㅋㅋ

그래서 한번 목욕탕에 가면 모든 각질을 다 벗겨내고와야 돈이 안아까우셨는지..

엄마는 피부가 빨게져도 계속 밀곤 하셨어요 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참으로 무식한 행동이였던것 같기는 한데 ㅋㅋ

그시절 목욕탕에 목욕후 바로 먹는 야쿠르트가 생각 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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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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