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10
현주님은 충분히 아이에게 중요한 걸 가르쳐주고 계신 것 같습니다.
한글을 가르치는 방법은
다른 분들께서도 잘 가르쳐 주실 것 같아서 따로 적지는 않을게요!
응원하는 마음으로 현주님의 글에 답글을 써봅니다.
제 소개를 간단히 하자면 저는 평생 학원을 다녀본 적이 없어요.
공부도 비교적 늦게 시작했고(고등학교 1학년 기말에 시작), 독학을 했어야 했기 때문에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어야 했습니다.
지금은 남들보다 조금 늦지만 중학교 때 장래희망이었던 치과의사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치의학전문대학원에서 본과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미혼이지만,
제가 자란 환경이 현주님과 비슷한 환경이었던 것 같아 개인적인 의견을 써봅니다 :-)
한글을 가르치는 방법은
다른 분들께서도 잘 가르쳐 주실 것 같아서 따로 적지는 않을게요!
응원하는 마음으로 현주님의 글에 답글을 써봅니다.
제 소개를 간단히 하자면 저는 평생 학원을 다녀본 적이 없어요.
공부도 비교적 늦게 시작했고(고등학교 1학년 기말에 시작), 독학을 했어야 했기 때문에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어야 했습니다.
지금은 남들보다 조금 늦지만 중학교 때 장래희망이었던 치과의사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치의학전문대학원에서 본과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미혼이지만,
제가 자란 환경이 현주님과 비슷한 환경이었던 것 같아 개인적인 의견을 써봅니다 :-)
저라면 아이의 의견을 항상 먼저 물어볼 것 같습니다.
저는 살면서 부모님에게 가장 감사한 것 중 하나가
저에게 모든 선택권을 우선적으로 주셨다는 점이었습니다.
공부에 큰 관심이 없었...
저에게 모든 선택권을 우선적으로 주셨다는 점이었습니다.
공부에 큰 관심이 없었...
![](https://alook.so/assets/hurdle-bg-1799b769f63897f591a4ec02ca099354308b8484ea688c711bd739afa0683c96.png)
현주님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예비 의사선생님이시군요 ^^♡.
감사합니다. 아이의 선택권을 존중해주어야겠습니다. 여러 댓글들에도 나오는거처럼, 아이를 살펴야 하는데 ㅠ. 그 부분이 취약하네요.
(친구들 가는 곳은 다 다니고 싶어합니다 ^^;;
태권도, 발레, 피아노, 미술, 영어 등등.. 전부 다. 해줄 수가 없어서 ㅜㅜ. 에구)
상처 받지 않게, 학원 의지하지 말고.
엄마랑 재밌게 지내자 ^^. 이야기 하는 중입니다. 솔직히 어린 친구들이 불쌍하더라구요;;
뭔가 자기 생각이 확고히 자리잡히는 부분을 신경써야겠습니다.
귀한 이어지는 글 감사합니다.
예비 의사선생님이시군요 ^^♡.
감사합니다. 아이의 선택권을 존중해주어야겠습니다. 여러 댓글들에도 나오는거처럼, 아이를 살펴야 하는데 ㅠ. 그 부분이 취약하네요.
(친구들 가는 곳은 다 다니고 싶어합니다 ^^;;
태권도, 발레, 피아노, 미술, 영어 등등.. 전부 다. 해줄 수가 없어서 ㅜㅜ. 에구)
상처 받지 않게, 학원 의지하지 말고.
엄마랑 재밌게 지내자 ^^. 이야기 하는 중입니다. 솔직히 어린 친구들이 불쌍하더라구요;;
뭔가 자기 생각이 확고히 자리잡히는 부분을 신경써야겠습니다.
귀한 이어지는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