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몽
청자몽 · 꾸준한 사람
2022/04/01
1000일 축하드려요. 사진 보니까, 딸아이 1000일 때 생각도 나네요. 저희 딸은 1588일 지났어요. 아이도 자라고, 나도 역시 자라고 있구요. 죽을 때까지 성장하는건가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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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공) 전직 개발자, 이현주입니다./ 한국에서 10년, 미국에서 7년반 프로그래머로 일했습니다./ 현재는 집안 잔업과 육아를 담당하며, 마침표 같은 쉼표 기간을 살아갑니다./ 일상과 경험을 글로 나누며 조금씩 성장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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