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5/17
2022/05/18
5월이면 지금까지도 가끔 입에 달고 사는 노래. 나는 그렇다!
학창시절, 전경으로 마주친 친구! 나는 지금도 기억한다. 전경이 되어 나를 바라보던 친구의 아련한 눈빛을... 피끓어 오르게 하는 전율이 그 날의 함성을 고스란히 전해준다. 가슴을 파고든다. 그래서, 최도은의 목소리로 듣는 것을 좋아한다. 더욱 뜨겁기 때문이다. 오늘은 하루종이 듣고, 노래할 듯!
먼저 글을 올려주신 끄적끄적빌립님과 함께 합니다. 그리고 모든 이와 함께 합니다.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한평생 나가자던 뜨거운 맹세!
"잊지 않겠습니다. 기억 하겠습니다!" 세월은 흘러가도 산천은 알고 있듯이...https://youtu.be/MMYUnTQ1bjI
학창시절, 전경으로 마주친 친구! 나는 지금도 기억한다. 전경이 되어 나를 바라보던 친구의 아련한 눈빛을... 피끓어 오르게 하는 전율이 그 날의 함성을 고스란히 전해준다. 가슴을 파고든다. 그래서, 최도은의 목소리로 듣는 것을 좋아한다. 더욱 뜨겁기 때문이다. 오늘은 하루종이 듣고, 노래할 듯!
먼저 글을 올려주신 끄적끄적빌립님과 함께 합니다. 그리고 모든 이와 함께 합니다.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한평생 나가자던 뜨거운 맹세!
"잊지 않겠습니다. 기억 하겠습니다!" 세월은 흘러가도 산천은 알고 있듯이...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한평생 나가자던 뜨거운 맹세.
동지...
끄빌님. 오늘도 안녕하셨는지요?
찌찌뿡!
식사하고 지나다니셔유~~
가슴을 파고든다. 그래서, 최도은의 목소리로 듣는 것을 좋아한다. (찌. 찌. 뽕.)
"잊지 않겠습니다. 기억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톰리님 안녕하세요 ^^
저에게도 피끓는 시절이었기에...
-----
식사하십쇼!
맛나게 하셨으면,
"커피 하십쇼!"
함께 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표류기님도 518관련 글을 올리셨네요~ 자유와 민주는 저절로 쉽게 얻어진 것이 아니죠. 이를 위해 귀한 목숨과 피를 바친 모든 분들을 기억하는 날이 되었으면 합니다.
표류기님도 518관련 글을 올리셨네요~ 자유와 민주는 저절로 쉽게 얻어진 것이 아니죠. 이를 위해 귀한 목숨과 피를 바친 모든 분들을 기억하는 날이 되었으면 합니다.
끄빌님. 오늘도 안녕하셨는지요?
찌찌뿡!
식사하고 지나다니셔유~~
가슴을 파고든다. 그래서, 최도은의 목소리로 듣는 것을 좋아한다. (찌. 찌. 뽕.)
"잊지 않겠습니다. 기억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톰리님 안녕하세요 ^^
저에게도 피끓는 시절이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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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하십쇼!
맛나게 하셨으면,
"커피 하십쇼!"
함께 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