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팀장 · 바쁘게 사는 워킹맘입니다.
2022/06/19
회사라는 조직이 참 그렇더라구요..
바빠서 .. 또는 다른 팀원들에게 누가 될까봐 아파도 참고 출근해서 일하는데..
결국 아프면  몸관리 못했다고 미리 안 쉬었다고 말하는...

그런데 전처리 재료를 못쓰게 하는 건 너무하네요
학교 급식실 가보니 모두 전처리된 음식 사용하던데...

다른 사람들 배려하느라 자기 몸과 마음 안돌보면 진짜 큰 병 옵니다.
우선은 린2님 부터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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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신입사원들 일 가르쳐주는 이팀장 집에서는 고딩 중딩 두명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 동네에서는 이일저일 관심많은 40대 아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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