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2
린2 · 인생을 배우고 있는 평범한 30대
2022/07/23
넘 멋지시네요~^^
저도 11년차 다니고있는 직장에서 산전수전 겪다보니.. 
몸도 마음도 힘들어.. 점점 생각이 많아지는 것 같아요..
그래도 뭔가모르는 애정이 남아있으니..
나의 미래와 인생에 대해 좀 더 깊이있게 고민하며 잠시나마 견뎌볼까합니다..

똑순이님도 가족모두 건강한 주말되셔요~
쓰담쓰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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