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일휘
연하일휘 · 하루하루 기록하기
2022/07/20
으하핫- 늙은 야채라길래 노각인가?? 생각했었는데, 이미 완숙이 되어버린 채소들의 이야기였네요ㅎㅎ
사진만 봐도 싱그러움이 가득~ 매일 마트에서 포장된 채소들만 사다먹다보니, 진영님 사진을 보며 괜시리 부러워지네요. 내가 직접 키운 야채는 또 그 맛이 각별하다던데...오늘은 가지 무침? 가지 튀김? 무엇이든 맛있을 것 같네요:)

아침에 싱그러운 채소 사진을 보고나니, 맛있는 채소 요리가 먹고싶어 지네요.
퇴근하며 마트라도 들러야 할까봐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만드시기를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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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걸 좋아하지만 잘 쓰진 못해요. 사교성이 없어 혼자 있는 편이지만 누군가와의 대화도 좋아해요. 긍정적으로 웃으면서:) 하루하루 살아가고픈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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