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약점의 반대를 강점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약점의 반대는 보완이다.
사실은 강점은 가신이 가질수 있는것도한 아이다.
언제나 달라짐에도 불구하고 약점을 강점으로 만들려고 무던히도 노력한다.
하지만 강점이 되려면 남보다 잘해야 하고 남보다 뛰어나야 한다.
하지만 보완은 다르다.
예를들어볼까?
내가 키가 작은데 노력한다고 농구의 리바운드를 남보다 뛰어나게 잡을수 있을까?
물론 가능도 하다. 하지만 그것을 남보다 뛰어나려면 남보다 엄청난 노력을 더 해야 한다.
하지만 내가 키가 작은 것을 보완한다면 다르다.
키가 작아도 수비를 잘하고 비록 리바운드를 잡지 못해도 리바운드를 우리팀이 잡을수 있도록 바리케이트를 칠수는 있다.
강점과 보완은 이렇게 다른 것이다.
우리는 언제나 약점을 강점으로 만들려고만 한다.
하지만 진정으로 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