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변에도 운동을 몇년을 꾸준히 해오다가 ㅋ 뭔가 기록으로 남기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바디 프로필을 찍는 친구가 있었어요. 
근데 그 친구가 찍고 좀 지나서 어느 순간 부터 갑자기 운동을 시작하며 바프 찍으려고 운동한다는 사람들이 
하나둘 보이더라고요 . 그렇게 주변에 또다른 동생들이 찍었는데 ..  
확실히 긴시간 운동을 하다가 사진으로 남겨볼까.. 해서 찍은 사람과, 
사진을 찍기 위해 운동을 한 사람과의 결과물은 다르고 이후에 컨디션도 다른거 같더라고요 .. 

무리한 운동으로 몸이 더 안 좋아지는 경우도 생기는 거 같아서 저도 급한 바프는 추천 하지 않아요. 
적어도 1년 이상 운동은 하고,, 해야 괜찮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많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하려 한다면 날짜부터 잡지 말고 운동을 꾸준히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