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럽맘
투럽맘 · 전업주부의 디지털노마드세상을 꿈꾸며
2021/11/27
주변사람들은 그렇게 응원의말을 해도 잊어버릴꺼예요.
생각보다 다른사람에게 큰 관심이 없거든요.
그때의 선택을 해도 후회,안해도 후회지만 내맘속에 수의학과에 대한 도전을 안했다면 두고두고 고민에 빠지셨을꺼예요.
지금이라도 최선을 다하고 안되면 조금 돌아가도늦지않아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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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로 지내며 아이들을 키운지 10년이 지나고 어느덧 사회와 가정에서 나란 무엇일까 고민하게 되었어요. 얼룩소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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