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팀장 · 바쁘게 사는 워킹맘입니다.
2021/11/09
독립서점 오픈하실때 직원필요하시면...
저 어떨까요?
저는 서점을 오픈할 꿈은 못꾸어봤지만, 서점알바는 꿈꿔 본 사람이라서요..

사실 저의 꿈 중에 못 이룬 것 하나는
햄버거 가게에서 알바해보는 것이에요
어렸을때 햄버거 가게에서 일하는 언니들이 너무 멋져보였어요
그런데 그 알바를 해보기도 전에 늙어버렸네요..ㅠ.ㅠ
다행인지 요즘 맥도날드에서  나이든 분들을 채용하기도 해서 
나중에 퇴직후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회사에서는 신입사원들 일 가르쳐주는 이팀장 집에서는 고딩 중딩 두명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 동네에서는 이일저일 관심많은 40대 아줌마입니다.
1K
팔로워 732
팔로잉 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