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
유니 · 한 줄의 글에도 많은 힘이 있습니다.
2022/02/08
이제 아기와 만날 날이 얼마 안 남으셨군요! 떨리고 설레실 것 같아요. 
엄마라는 이름의 무게가 상당할텐데 이제 그 타이틀을 갖고 사실 삶이 부럽기도 합니다. 
좋은 엄마가 되실 것 같아요.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아기도 예쁘게 만나시고 헬로님 본인의 몸과 마음도 잘 돌보시길 바랄게요. 
엄마가 행복해야 아기도 행복하다고 하니까요. 
미리미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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