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직장은 없었다
2023/08/24
나의 부모님 세대, 2000년대 이전 직장생활을 하시던 분들은 보통 한 직장에 평생을 바쳐 일하시는 경우가 많았다. ‘평생직장’이라는 말은 이 시기에 자주 사용하거나 통용되는 말이었다.
요즘같이 직업이 다양해지고 자신이 하고싶은 일을 직업으로 삼는, 개성있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평생직장이라는 말은 무색해지고 있다.
만약 이직을 너무도 쉽게 생각하는 요즘 사회에서 ‘평생직장’으로 삼고싶은 회사가 있다면 그 회사는 대부분 사람들에게 평생직장이면서 ‘꿈의 직장’으로 불리울 것이다.
부장보다 늦게 출근하는 MZ세대를 보며 왜 신입사원이 부장보다 늦게 오냐는 말에 MZ세대는 왜 부장님이 신입사원보다 일찍 출근하냐며 반문하기도하고 기분이 상하는 말이라도 들었을 땐 가차없이 퇴직서를 제출하려하기도 한다.
최소한 나와 같은 세대라면 죄송하다고 사과를 드리고 눈치밥을 먹고 있는게 보통일텐데 MZ세대들은 정말 합리적이고 논리적이고 과감하다는 생각마저 든다....
요즘같이 직업이 다양해지고 자신이 하고싶은 일을 직업으로 삼는, 개성있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평생직장이라는 말은 무색해지고 있다.
만약 이직을 너무도 쉽게 생각하는 요즘 사회에서 ‘평생직장’으로 삼고싶은 회사가 있다면 그 회사는 대부분 사람들에게 평생직장이면서 ‘꿈의 직장’으로 불리울 것이다.
부장보다 늦게 출근하는 MZ세대를 보며 왜 신입사원이 부장보다 늦게 오냐는 말에 MZ세대는 왜 부장님이 신입사원보다 일찍 출근하냐며 반문하기도하고 기분이 상하는 말이라도 들었을 땐 가차없이 퇴직서를 제출하려하기도 한다.
최소한 나와 같은 세대라면 죄송하다고 사과를 드리고 눈치밥을 먹고 있는게 보통일텐데 MZ세대들은 정말 합리적이고 논리적이고 과감하다는 생각마저 든다....
대기업에 정년보장되는 회사면 모를까 이제는 평생직장이라는 단어도 사라져야할것같습니다
요즘은 그리고 100세시대라 60세정년보장 되는 회사를 다니고 정년퇴직을 해도 다시 새로운 일자리를 구해야하니깐요ㅎㅎㅎ
저도 지금 다니는 회사가 중소기업이라 언제없어질지 모른다는 불안감때문에 이직생각을 매일 하고있지만 이직을 하고자하는 도전도 쉽게 용기가 안생기네요
저도 인생 살면서 총 3번의 회사를 경험했어요...
어딜가나 꼴통 꼰대 저질스런것들이 있더라구요 ㅋㅋㅋ 그래서 음...그냥 그들은 그렇구나 하면서 마지막 회사에서 정착을 하고 있어요... 평생 직장 이라는 개념은 정말 없어진것 같아요.. 저도 이곳에서 돈이 아쉬워서 다니는거지 평생 직장이라고 여기고 다니지는 않아요..
패밀리님 우리 그래도 힘내서 열심히 인생 살아봅시다
대기업에 정년보장되는 회사면 모를까 이제는 평생직장이라는 단어도 사라져야할것같습니다
요즘은 그리고 100세시대라 60세정년보장 되는 회사를 다니고 정년퇴직을 해도 다시 새로운 일자리를 구해야하니깐요ㅎㅎㅎ
저도 지금 다니는 회사가 중소기업이라 언제없어질지 모른다는 불안감때문에 이직생각을 매일 하고있지만 이직을 하고자하는 도전도 쉽게 용기가 안생기네요
저도 인생 살면서 총 3번의 회사를 경험했어요...
어딜가나 꼴통 꼰대 저질스런것들이 있더라구요 ㅋㅋㅋ 그래서 음...그냥 그들은 그렇구나 하면서 마지막 회사에서 정착을 하고 있어요... 평생 직장 이라는 개념은 정말 없어진것 같아요.. 저도 이곳에서 돈이 아쉬워서 다니는거지 평생 직장이라고 여기고 다니지는 않아요..
패밀리님 우리 그래도 힘내서 열심히 인생 살아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