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혼자서

윤슬
윤슬 · 당신을 그리워하며 씁니다.
2023/02/24
남을 배려하고
눈치를 보고
감정이 상하지 않게
말하고 행동하고
아무도 없는 곳에 오면
편안함을 느껴
내가 원하는 데로 하면 돼
가만히 나만 바라봐
남만 바라보던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정작 내 눈치는
안 보고 살았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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