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자신이 강하게 할수록 약해진다는 인식을 잘 못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들어 내가 어떤것을 강하게 하기 위해서는 추진력이 필요하다.
그 추진력을 위해서는 힘을 모아야 하고 그 힘을 모으기 위해서는 모든 신경과 집중을 힘을주는데 모아야 한다.
그래고 그때가 자신에게 가장 약할때가 되는 것이다.
자신이 지금 강하게 무엇을 하고 있다면 자신의 몸을 먼저 점검해야 할지도 모른다.
그럴때 가장 약한 자신이 되기 때문이다.
무리를 하면 자신의 힘도 그만큼 힘을 주고 힘이들기때문에 자신이 가장 힘들때인 것이다.
자신은 강해지기 위해서 달리는 것이지만 강해지는게 아니라 약해지는 과정일수도 있다.
강하게 할려면 할수록 말이다.
그래서 고집을 부리면 부릴수록 자신이 힘들어지게 되는 과정과 비슷하다.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