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세곡
천세곡 · 남들과는 다르게 누구보다 느리게
2023/03/03
아이고 이미 늦었지만, 탄신을 감축드리옵니다.
따뜻한 봄이 가까운 3월의 첫날이 생일이셨군요.

생일을 잊지 않고, 피자 선물까지 챙겨주시는 좋은 친구분을 두셨네요.^^
맛있게 피자 드시면서 생일 잘 보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2023년은 더 따뜻하고 행복한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Photo by Annie Spratt on Unsplash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바로, 오늘이 모두의 봄날이 되기를 바라며 글을 쓰고 있다.
743
팔로워 426
팔로잉 7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