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28
똑순이님 안녕하세요? ^^
회사에 휴가를 내시고 사랑스러운 손주들 봐주러 가셨군요.
일찍부터 서두르셨을 것 같습니다.
딸을 위한 엄마의 마음과 손주들을 위한 외할머니의 사랑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항상 가족들을 위해서 애쓰시는 모습 너무 멋지고 존경스러워요.
식탁 위에 있는 화병에 꽂힌 꽃들도,
아파트 화단에 예쁘게 핀 매화나무의 꽃도 정말 예쁘네요.
글도 잘 쓰시고 사진도 참 잘 찍으십니다. ^^
아이들이 어릴 때보다는 수월해지셔서 다행입니다.
건강하게 쑥쑥 잘 자라고 있는 손주들을 보면 뿌듯하실 것 같아요.
남은 시간 손주들과 즐겁게 보내시고 집에 돌아가실 때 조심히 가세요.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회사에 휴가를 내시고 사랑스러운 손주들 봐주러 가셨군요.
일찍부터 서두르셨을 것 같습니다.
딸을 위한 엄마의 마음과 손주들을 위한 외할머니의 사랑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항상 가족들을 위해서 애쓰시는 모습 너무 멋지고 존경스러워요.
식탁 위에 있는 화병에 꽂힌 꽃들도,
아파트 화단에 예쁘게 핀 매화나무의 꽃도 정말 예쁘네요.
글도 잘 쓰시고 사진도 참 잘 찍으십니다. ^^
아이들이 어릴 때보다는 수월해지셔서 다행입니다.
건강하게 쑥쑥 잘 자라고 있는 손주들을 보면 뿌듯하실 것 같아요.
남은 시간 손주들과 즐겁게 보내시고 집에 돌아가실 때 조심히 가세요.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용순별곡님은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잘 헤아려 주시는 능력이 탁월하신 듯 합니다.^^
용순별곡님~안녕하세요^^
이여쓰기를 읽다가 눈물을 훔치는 것은 어떤 연유 일까요??
너무 감사해서 그런가 봅니다.
항상 좋아요 눌러 주시고 글 읽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즐거운 오후 시간 되십시요^^
용순별곡님~안녕하세요^^
이여쓰기를 읽다가 눈물을 훔치는 것은 어떤 연유 일까요??
너무 감사해서 그런가 봅니다.
항상 좋아요 눌러 주시고 글 읽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즐거운 오후 시간 되십시요^^
용순별곡님은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잘 헤아려 주시는 능력이 탁월하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