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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민희진 어도어 대표의 기자회견에 대해 경청할 만한 글이 얼룩소에 올라왔다.
가넷 님
뉴진스 민희진 어도어 대표의 기자회견에 대해 경청할 만한 글이 얼룩소에 올라왔다.
가넷 님
https://alook.so/posts/RGtqnZK
악담 님
https://alook.so/posts/DjtlVEM
대중예술평론가(김헌식, 동영상 1: 40)와 변호사(서정욱, 동영상 6: 37)) 이야기도 이해에 도움이 된다.
https://tv.naver.com/v/50468159?playlistNo=910308
하이브는 플랫폼 기업. 레이블(소속사) 11개. 그중 하나가 어도어 레이블에 뉴진스이고 대표가 민희진(아트 디자이너 경력자)이다. 빌리프랩 레이블의 아일릿이 뉴진스와 비슷하다.
어도어(ADOR, All Doors One Room)는 민희진의 솜씨를 보여준다.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의 민희진 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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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에서 숫자 필적학의 자료를 찾아봤다.
숫자 1이 좀 다르다. 받침대(빨간 화살표)가 있다. 필적학에서는 팬들의 인정을 받아야 하고 강박적이고 신중한 사람들의 대표적인 특징으로 본다.
어도어(ADOR, All Doors One Room)는 민희진의 솜씨를 보여준다.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의 민희진 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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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에서 숫자 필적학의 자료를 찾아봤다.
Straight horizontal base: It is a typical characteristic in obsessive and scr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