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잡스
투잡스 · 50대 주부 입니다.(자전거 배달)
2022/04/02
소음은 정신적으로 정말 힘들어요.
저는 임신 했을때 그런 일이 있었어요.
옆집 허물고 새로 짓는다고 '쿵쾅쿵쾅'
와~ 안그래도 예민한 시기라
참는거도 안되더라구요.
지하철로 30분 거리인 친정가서 쉬다가
저녁때 집으로 왔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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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글을 남기고 싶어요. 202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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