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걷고 집에 들어가기전~

하얀날개
하얀날개 · 새로운 세상을 꿈꾸는 한사람
2022/03/27
한시간 공원돌기를 마치고 집으로 가기전 끄적~지금 귀에꽂은 이어폰에선 조성모의 가시나무새~가 퍼지고 있다~~밤에만 돌던 공원을 오전에 걸어봣다~밤에보지못한 것들이 눈에 들어온다~어느새 피엇는지 꽃들이 눈에띄고 이름모를 작은잡초에도 이쁜 보라색꽃이 피엇다~봄이 오긴왓나보다~춥게만 느껴졋던 바람도 오늘은 상큼하고 시원하다~~이렇게 봄을 음미해본게 얼마만인가~~~밤은 밤대로 낮은 낮대로 주는 즐거움이 서로 다르다~~살아있는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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