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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7년 쓰지만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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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28년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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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많이 가는 사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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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많이 가는 사람...ㅎㅎ
정말 애정과 관심이 많이 필요한 분이시군요^^ ㅎㅎ
사랑을 많이 받으시려고 그렇게 태어나신 모양입니다.
좋은 남편분과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주면서
아름다운 사랑하시면서 살아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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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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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시력이 좋지 않아서 공감하며 읽었어요. 집에 안경이 많아서 여기 저기에 놓고 필요할 때마다 쓰고 있어요. 안경이 불편하지만 이제는 몸의 일부같아요.
ㅎ~ 저는 다초점 안경쓰고 산답니다.
의술이 좋으니 때가 되면 수술 받으니 다들 잘 보인다고 합디다~ ㅎ
남편 자랑인데 괜한 수술 타령했네요~ 죄송~
이쁘게 사시는 모습 넘 보기 좋아요.
늘 행복하시어요~ ㅎ ㅎ
ㅎㅎㅎ
전 안경이야기인줄 알았는데
남편분 자랑이었네요
건강하게 지금의 곱하기 2로 가셔야죠
늘 건강 잘 챙겨 행복하게 지내시길…
애정듬뿍담긴 글이네요! 안경은 이제 노안안경을 써야하는 서글픈 상황이 되었어요.
그래도 안경이 있어 너무좋아요. 글 잘 읽을수있으니깐요
ㅎ~ 저는 다초점 안경쓰고 산답니다.
의술이 좋으니 때가 되면 수술 받으니 다들 잘 보인다고 합디다~ ㅎ
남편 자랑인데 괜한 수술 타령했네요~ 죄송~
이쁘게 사시는 모습 넘 보기 좋아요.
늘 행복하시어요~ ㅎ ㅎ
ㅎㅎㅎ
전 안경이야기인줄 알았는데
남편분 자랑이었네요
건강하게 지금의 곱하기 2로 가셔야죠
늘 건강 잘 챙겨 행복하게 지내시길…
애정듬뿍담긴 글이네요! 안경은 이제 노안안경을 써야하는 서글픈 상황이 되었어요.
그래도 안경이 있어 너무좋아요. 글 잘 읽을수있으니깐요
저도 시력이 좋지 않아서 공감하며 읽었어요. 집에 안경이 많아서 여기 저기에 놓고 필요할 때마다 쓰고 있어요. 안경이 불편하지만 이제는 몸의 일부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