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 예수님의 사랑을 받고픈 사랑하고픈
2022/11/01
일단 저도 밥을 먹어야 될듯 합니다.
언제나 그렇든 교회동생이 다녀갔네요.
우리집앞 공원앞에서 낙엽떨어진 그곳에 앉아서 커피와 함께 해도해도 할말이 많은 얘기를 했네요.
자주보고 얘기할수록 할 얘기가 더 많은듯 싶어요.ㅎ
타니도 같이 나갔는데 지나가는 사람들 보면서 떨어진 낙엽을 밟으면서 타니도 가을을 만끽했네요.
오늘은 춥지도 않고 가을 날씨네요.
동생을 보내고 집으로 들어오니 이제는 배가 고파서 먹을려던차에 ~~하면 .일단 밥을 먹으렴.
공감이 되네요.
먹어야겠습니다.
어제 담은 김장김치와 밥을 먹을까봐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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