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희
최경희 · 날고 싶은 얼룩베짱이
2022/07/26
그렇지요.  호의를 호의로 받아들일 줄 아는 사람이 많이 드물다 싶습니다. 
왜 양보하고 배려해주는 사람을 만만하게 보는 걸까요? 
오히려 세게 나가야 건들지 않는 현실이 참 아이러니하네요.
저는 한두번 정도 호의 베풀다 만만하게 본다 싶으면 더이상의 호의를 베풀지 않습니다. 
아껴두었다가 호의를 받을 줄 아는 사람에게만 베풀어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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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작 DNA로 슈가크래프트,캔들크래프트,북아트,프리저브드플라워 관련 자격증을 따고 케익토퍼 온라인 과정 완료 후에도 공예 관련 관심 분야를 독학중입니다~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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