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16
DunDun C님 병원다니느라 고생많았죠?
이틀 전에 올려주신 글엔 몇 번이나 댓글을 쓰다가 쓰다가 지워버렸어요 무슨 말을 헤도 소용이 없을 것 같은 마음이 들었어요 늦었지만 미안해요.
밥도 잘 먹고 있어서 고맙고 고마워요
의사 선생님도 이겨버린 DunDun C님의 의지에 박수를 보냅니다
더 많이 주의 해야 하고 , 더 많이 먹어야 하고 , 더 많이 자야 하고, 더 많은 약을 먹어야 이 상황을 이겨낼 수 있다는 거 알죠?
DunDun C님의 결정이 무조건 옳아요!
매일매일 방아쇠를 당겨야 하는 심정은 어떤 걸까요 매 시간을 싸우듯 살아간다는 건 어떤 걸까요
지금 이 순간에도 시간과 싸우고 있는 그대를 응원합니다
이틀 전에 올려주신 글엔 몇 번이나 댓글을 쓰다가 쓰다가 지워버렸어요 무슨 말을 헤도 소용이 없을 것 같은 마음이 들었어요 늦었지만 미안해요.
밥도 잘 먹고 있어서 고맙고 고마워요
의사 선생님도 이겨버린 DunDun C님의 의지에 박수를 보냅니다
더 많이 주의 해야 하고 , 더 많이 먹어야 하고 , 더 많이 자야 하고, 더 많은 약을 먹어야 이 상황을 이겨낼 수 있다는 거 알죠?
DunDun C님의 결정이 무조건 옳아요!
매일매일 방아쇠를 당겨야 하는 심정은 어떤 걸까요 매 시간을 싸우듯 살아간다는 건 어떤 걸까요
지금 이 순간에도 시간과 싸우고 있는 그대를 응원합니다
용감무쌍한 그대가 자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