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희
최경희 · 날고 싶은 얼룩베짱이
2022/10/11
울다가 웃다가 하다 보면 어떨땐 따뜻한 커피처럼, 어떤때는 시원한 탄산수처럼 가슴을 치고 내려가네요. 
한동안 바빠 얼룩소를 잘 들여다보지 못해 지금은 따뜻한 커피인지 아이스아메리카노인지 감이 오질 않네요~^^;;
마음 속 온도는 얼룩소의 온도와 같이 가는 듯 합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사부작 DNA로 슈가크래프트,캔들크래프트,북아트,프리저브드플라워 관련 자격증을 따고 케익토퍼 온라인 과정 완료 후에도 공예 관련 관심 분야를 독학중입니다~ᐕ
991
팔로워 170
팔로잉 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