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버지도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욱하는 성격이 너무 심해서 저는 아빠와 대화를 안하고 싶었던 적이 더 많았어요.. 그래서 항상 제 남편감 중에 하나는 아빠와 반대인 사람을 만나는것이였는데... 다행히 남편은 아빠와 반대이기는 하나... 제가 욱하네요 ㅋㅋㅋ 남편에게 ㅋㅋㅋ 이게 진정 학습된거겠죠? 저도 그래서 많이 고치려고 노력중입니다
ㅎㅎㅎ학습된 것을 고치는 것이 정말 힘든 것 같아요! 음...저는 본래 성격도 좀 욱하는 기질이 있었지 않나?라는 생각을 하긴 해도....주로 학습된 결과로 더 심해진 것 같더라구요. 이번에 그리 생각이 되면서 더더 고쳐야지!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생각보다 '욱'하는 성격때문에 스스로도 스트레스 받는 분들도 많으신 것 같아요! 엄마님도 저도 파이팅입니다!ㅎㅎㅎㅎ
ㅎㅎㅎ학습된 것을 고치는 것이 정말 힘든 것 같아요! 음...저는 본래 성격도 좀 욱하는 기질이 있었지 않나?라는 생각을 하긴 해도....주로 학습된 결과로 더 심해진 것 같더라구요. 이번에 그리 생각이 되면서 더더 고쳐야지!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생각보다 '욱'하는 성격때문에 스스로도 스트레스 받는 분들도 많으신 것 같아요! 엄마님도 저도 파이팅입니다!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