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9/29
저희 아버지도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욱하는 성격이 너무 심해서 저는 아빠와 대화를 안하고 싶었던 적이 더 많았어요.. 그래서 항상 제 남편감 중에 하나는 아빠와 반대인 사람을 만나는것이였는데...
다행히 남편은 아빠와 반대이기는 하나... 제가 욱하네요 ㅋㅋㅋ 남편에게 ㅋㅋㅋ 이게 진정 학습된거겠죠?
저도 그래서 많이 고치려고 노력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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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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