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희
장세희 · 다이어트는 어렵지 않습니다.
2022/07/31
엄마도 사람이잖아요:) 좋은 엄마에 대한 정답은 어디에도 없는 것 같습니다! 행복한 가정을 꾸리며 사는게 꿈인 저로서는 엄마라는 명칭을 가지고 계신 그 자체로도 부럽습니다:)
아이도 조금 더 커서 사회에 나가보면 분명 알게 될거에요. 엄마의 잔소리만큼 큰 사랑의 표현이 없다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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