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지
방&지 · 오늘 하루도 i와 세상을 바라보다
2022/07/05
치솟는 요즘 물가에 잘 키운 야채들이 마음과 건강의 부자가 되셨네요. 
야채키우면서 많은 시간과 마음을 담으셔서 너무나
탐스럽고 싱싱해보여요 
한 입 "앙"먹고싶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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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느린 아이를 키우면서 주변의 시선과 눈치 그리고 부정적인 생각들을 조금씩 닫아버릴려고 발걸음을 내딛고있어요.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으면서 치유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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