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05/15
힘들 때나 엄마가 보고 싶을 때 찾아 갈 곳이 생겼다는 말에 웬지 안심이 되는군요
그곳이 목련화님의 마음의 고향이 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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