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25
연하일휘님은 마음이 참 따뜻하시다 생각했는데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시는군요
따뜻하고 좋은 선생님을 만난 그 학생들도
행운이다 생각이 듭니다
우리집은
집사람이 중고등학생 대상으로 하는 수학교습소를
하거든요
결혼하고 제가 하는일 도와주고 애들 키우다보니
늦어져서 마흔살이 넘어서 학교 시간제교사를 거쳐서
학원강사하다가 조그만 교습소 차린지 3년째
입니다
그러다보니 저도 학생들 얘기를 많이 듣게 됩니다
집사람은 늦게나마 하고싶은 일을 해서
나름 행복해 합니다 ㅎㅎ
그래서 인지
글을 읽으니 왠지모를 친근함이 느껴지네요 ㅎㅎ
연하일휘님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이번 한주도 행복한 한주가 되기를 바랍니다^^
연하일휘님 글을 읽으면 항상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오늘 하루 바쁘게 보내시고 너무 고생많으셨어요
연하일휘님도 남은 하루 행복하게 보내세요^^
너무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ㅎㅎㅎ
아이들이 착해서 잘 따라주는 것인데, 제가 칭찬을 받는 기분이네요ㅎㅎㅎㅎ
앗! 사모님께서 아이들을 가르치시는군요?ㅎㅎㅎㅎ그러면 얼마나 아이들이 예쁜지도 아실텐데~ㅎㅎㅎ저도 가장님께 친근감이 느껴지네요!ㅎㅎㅎ
정성스런 답글 감사합니다~
남은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시기를 바라요!
너무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ㅎㅎㅎ
아이들이 착해서 잘 따라주는 것인데, 제가 칭찬을 받는 기분이네요ㅎㅎㅎㅎ
앗! 사모님께서 아이들을 가르치시는군요?ㅎㅎㅎㅎ그러면 얼마나 아이들이 예쁜지도 아실텐데~ㅎㅎㅎ저도 가장님께 친근감이 느껴지네요!ㅎㅎㅎ
정성스런 답글 감사합니다~
남은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시기를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