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23
나에게 위기가 닥치면 아무도 나를 도와줄 수 없다는 것. 그게 설령 부모라해도 나를 도와 줄 순 없다는 것. 어떠한 큰일이 있고 위기에 봉착해도 결국 나 스스로가 이겨내고 극복해야한다 는것을...
그때가 초등학교 3학년. 10살 때였다
삶을 살아간다는 것은 결국 스스로 자신이 운명을 헤쳐나가는 것인데, 이건 성인이 되고나서도 많이 힘든 일이라 생각이 듭니다. 그 누구도 나를 도와줄 수 없지만, 도움을 바라게 되는. 하지만 결국 나 스스로 이겨내야 한다는 것을. 한 살 한 살 나이가 들어가고 어른이 되어가며 깨닫게 된 진리를 진영님은 10살때 깨우치셨네요.
보통의 아이들이 똑같은 경험을 헀다면 어떠했을까요? 아마 트라우마가 생긴다거나, 두려움에 울기만 하거나, 용감한 자신을 자랑하곤 하겠죠. 그 찰나의 ...
으앗!! 죄송해요!!!ㅋㅋㅋㅋㅋ 열~심히 돌아다니며 답글로 사랑고백이라도 할게요ㅠㅋㅋㅋㅋㅋ
진영님 늘 감사하고 싸랑함다~~ㅎㅎㅎㅎㅎ
그때 정말 무서웠나봐요
평생 잊혀지질 않으니... ㅎㅎ
연하님 오늘 아침부터 많은 사람 울렸으니 책임지셔요
그때 정말 무서웠나봐요
평생 잊혀지질 않으니... ㅎㅎ
연하님 오늘 아침부터 많은 사람 울렸으니 책임지셔요
으앗!! 죄송해요!!!ㅋㅋㅋㅋㅋ 열~심히 돌아다니며 답글로 사랑고백이라도 할게요ㅠㅋㅋㅋㅋㅋ
진영님 늘 감사하고 싸랑함다~~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