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6/18
아~~구 달이도 그러구요ㅠ
우리 운지가 그래서 하루에 밥을 3번
먹은답니다.
공복이 조금만 길어지만 토해요ㅠ
노오란 물과 거품을~~
운지는 간식도 전혀 주지 않고 내가 과일 먹을때나 상추 먹을때 쬐금 주고 밥만 주고 있네요.
달이야~~밥 잘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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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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