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팀장 · 바쁘게 사는 워킹맘입니다.
2022/06/19
아,,
엄청 설레시겠어요..
저도 그 맘 조금 알것 같아요
저희 엄마도 저랑 동생 만날때 그런 마음이신것 같아요
자주 뵙고 놀러다니고 싶은데... 저도 가정이 있다보니 맘처럼 안되더라구요..

약속시간이 얼렁 되어야 될텐데..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회사에서는 신입사원들 일 가르쳐주는 이팀장 집에서는 고딩 중딩 두명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 동네에서는 이일저일 관심많은 40대 아줌마입니다.
1K
팔로워 733
팔로잉 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