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첫번째 제사를 지내고 왔습니다~작년 6월 코로나가 두려웠을텐데도 엄마 마지막가시는길에 와주신분들, 많은 화환으로 엄마를 꽃길걸으며 소풍갈수있게 해주신분들이 얼마나 고마웠던지~엄마의 죽음이 슬프고 화나고 무엇으로도 말할수없는 마음이였지만 그래도 엄마가시는길이 외롭진 않으셧겠구나 싶어 감사햇어요~누구나 한번은 겪고 떠나는일임에도 그것을 알고있으면서도 죽음은 결코 쉽지도 단단하게 마음먹고 준비하는것도 어려운거 같아요~
하얀날개님 안녕하세요.
어머니를 떠나 보내고 아직 얼마 지나지 않아 여전히 마음이 많이 허전하고 슬프실 것 같아요. ㅠ
하얀날개님의 이야기를 들으니 정말 장례식이라는 것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됩니다.
주변에 좋은 분들이 많아 슬픔을 나눠 가져가셔서 참 다행이에요.
아픈 경험을 나눠주시고 답글 달아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어머니께서는 그 곳에서 고통없이 잘 계실거에요!
행복하세요!
하얀날개님 안녕하세요.
어머니를 떠나 보내고 아직 얼마 지나지 않아 여전히 마음이 많이 허전하고 슬프실 것 같아요. ㅠ
하얀날개님의 이야기를 들으니 정말 장례식이라는 것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됩니다.
주변에 좋은 분들이 많아 슬픔을 나눠 가져가셔서 참 다행이에요.
아픈 경험을 나눠주시고 답글 달아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어머니께서는 그 곳에서 고통없이 잘 계실거에요!
행복하세요!